2008년 10월 12일
어제 채널돌리다가 나혜석편을 하던걸 그냥 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예고를 하던데....
여걸 천추태후편이더군요.
뭐 케베스 역사다큐의 자사사극 홍보야 오래된 일이니 그러려니 하고 싶어도....
방영할 내용이 뭔지 뻔하니...
더구나 사(기)극은 드라마라 그냥 넘어갈 사람도 교양프로에 권위있어 보이는 사람이 인터뷰하면 믿을 경우가 많으니....
예상되는 인터뷰 대상자-이덕일(여인열전이라는 데서 여걸 천추태후 떡밥 뿌려주셨음)
김창현, 김철웅, 이정란 이 셋 중 한 명(고려사 5백년 의문과 진실이란 책의 공동저자들로 여걸 찬추태후 떡밥이 들어갔음)
# by 을파소 | 2008/10/12 21:20 | 트랙백 | 덧글(5)
2008년 10월 12일
물론 지금은 휴전선보도 북쪽에 있으므로 우리가 관할할수는 없고, 북한이 관리할 땅입니다만, 간도(間島)가 우리 영토라는 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근거자료를 찾았습니다.
|
요약 | | 강원(북한) 화양군 고성읍의 북쪽 해안 가까이에 있는 섬. |
| | 위치 |
| 강원(북한) 화양군 고성읍의 북쪽 해안 | | 면적 |
| 0.12㎢ | | | | |
과연 간도는 우리 민족의 땅인 겁니다.
이때랑 비슷한 떡밥인데...얼마나 낚을 것인...(퍽)
# by 을파소 | 2008/10/12 21:02 | 을파소의 횡설수설 | 트랙백 | 덧글(6)
2008년 10월 09일
언제부터인가 매년 이맘 때 나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고은, 노벨 문학상 수상하나?', '고은 노벨상 수상 가능성' 대충 이런 비슷한 제목달고 나오는 뉴스들입니다.
어느 해인가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늦여지면서 고은 수상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소리도 나오면서 KBS는 노벨 문학상 발표하던 날 정규방송을 잠시 중단하고 뉴스속보로 발표현장을 연결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 작가가 수상하면서 금새 끝내고 정규방송으로 돌아왔죠. 올해도 고은 고향에 미리 취재진을 보낸 모양인데, 주민들이 아쉬워하더라는 것만 취재하고 오겠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수상 시 쓰려고 미리 만들었을 '고은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의미', '고은의 문학세계', '고은의 인생역정' 같은 제목의 뉴스자료는 언젠가 올지도 모를 그 날을 기다리며 저장고에 잠들어 있으려나요?
상 타면 좋죠. 그런데 이렇게 설레발칠 필요 있습니까? 수상자 발표 전에 나오던 뉴스들을 봐도 고은이 유력후보는 아닌 거 같던데, 왜 이리 미리부터 난리칩니까? 확실한 경쟁으로 메달을 따는 올림픽이야 기대하는 종목이 있고, 그 종목에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노벨상도 그런 경우입니까? 특히 문학상은 평가에 주관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건 당연하니 못 받았다고 크게 섭섭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지켜보다가 상을 준다고 하면 당사자는 상을 받고, 주변 사람은 축하해주면 됩니다. 그 때 가서 취재해도 안 늦어요. 남북한이 단계적 평화통일에 합의한다면 평화상은 유력하다고 기대할만 하지만, 다른 분야는 어지간해서는 그런 식으로 기대부터 할 분야는 아닙니다.
고은의 노벨 문학상 가지고 설레발 치던 분들. 한국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기대하기 전에 그만큼 우리 문학이 세계에 알려졋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세계까지 가지 말고 한국에서의 기본 토양이 탄탄해지게 책이라도 사 보셨습니까? 아, 이걸 주로 보실 이 얼음집 이웃분들은 사보셨겠지만요.
# by 을파소 | 2008/10/09 22:05 | 을파소의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9)
2008년 10월 08일
오직 우리 세종 대왕 께서 하늘이 낸 예지(睿智)로 혼자서 신기(神機)를 운용(運用)하여 창조(創造)하신 훈민정음(訓民正音)은 화인(華人) 들에게 물어 보더라도 곡진하고 미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신 것에 대해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구절을 인용한 기사 전체 내용은 한글과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 by 을파소 | 2008/10/08 23:43 | 을파소의 역사이야기 | 트랙백 | 덧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