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덕여왕에 어차피 역사성 따지기 힘들고..

미실은 진서로 인정 못 받은 화랑세기랑도 달라졌지만...

돌아다니다 어느 블로그에 미실이 당나라 사신에 당당히 맞서는 걸 장면을 보고, 정변이 성공했으면 성군이 됐을수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제로는 그럴리 없고(일단 미실이 실존했어야...)덧글 보면 그 점은 인지하고 드라마 상으로만 따진다고 하지만..

다 떠나서 강대국에 맞선  모습에서 성군의 자질을 볼 수 있을까요?

21세기에도 집권했었거나 아직 집권 중인 지도자자 단체 중에서도 강대국 미국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경우는 좀 있죠.

김정일이라거나, 탈레반이라거나...

by 을파소 | 2009/11/03 21:46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16)

새로운 밸리 개척하기...

참 어렵군요.

성공은 아니지만 실패도 아닌....계속 성공과 실패를 판가람할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꼬임.

그래도 다음 기회는 마련해두고 있는 상황임.

by 을파소 | 2009/11/02 23:42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10)

한국박물관 개관100주년 특별전

 오늘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유도원도 때 있던 줄은 오늘은 안 보이더군요.

역시 특별전시인 강산무진도와 태조 이성계 어진, 그리고 그 밖에 지난번에는 미처 보지 못한 전시물들을 보고 왔습니다.

강산무진도는 몽유도원도가 있던 그 자리에 전시중인데, 그 때와는 달리 한산해서 여유있게 볼 수 있어 좋더군요.

개인 차원으로는 여유롭게 관람하는 건 좋은데, 몽유도원도만 오는 전시회가 아닌데 거기에만 집중된 건 좀 씁쓸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이...ㅡㅡ;

추가: 청룡도 모사본 설명에 이렇게 나온 걸 오늘에야 봤네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일제는 우리나라가 고대에는 강성햇으나 점점 쇠약해져 식민지로 전락...역설적으로 우리 고대문화 우수성 강조...'

이 설명대로면, '나날이 줄어든 영토'를 주장하는 환빠들은 일제의 계획에 21세기까지도 충실하다는 뜻이네요?

by 을파소 | 2009/11/01 23:16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9)

펌글이라는 거 보면...

열편 중 일곱편은 뻥이었던 거 같음.

특히 유명인물이나 단체 관련이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짐.

상식적으로도 아무리 혈액관리가 막장이라도 사람피가 새우깡도 아니고 "환자분 수혈해야하니까, 보호자분이 가셔서 피 400ml 두봉지 사오세요."랄 병원이 있을 리 있나? 

by 을파소 | 2009/11/01 23:10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