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인사청문회 관련 바른정당에 대한 건의사항 을파소의 역사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 인사청문회는 국회 교문위가 엽니다. 그런데 바른정당의 교문위 간사는 김세연 의원. 도종환 후보자와 같이 동북아역사왜곡 특위 활동을 하고, 최근엔 고려 국경선이 만주에 있었단 토론회를 열고 같이 이덕일 강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즉, 후보자 역사관이 중요한 이슈가 된 이번 인사청문회에, 후보자와 동일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 청문위원 중 한 명이란 것으로 이는 공정한 청문회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다 생각합니다. 

하여 바른정당 게시판에 아래와 같이 건의사항을 올렸습니다. 간사라 어려움이 있을 건 알지만, 그럼에도 후보자와 동일한 역사관을 가진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게 받아 들여질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받아 들여져도 제대로 검증할 대체 의원이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장관 임명을 막을 수 있단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해봤습니다. 동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같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여 올려 봅니다. 회원 당원 가입 없이도 가능합니다.

 

덧글

  • Gull_river 2017/06/09 02:20 # 답글

    어차피 정치권은 관심이 없쥬ㅇㅇ
    오히려 저게 애국애족의 길이라고 믿는 놈들이 더 많을걸요
  • 2017/06/09 13: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울산왜성 2017/06/09 15:03 # 답글

    링크 들어가니 끔찍한 글들이 한가득 하네요
  • RGM-79 GM 2017/06/09 16:07 # 답글

    링크의 게시판은 문빠들에게 점령당했네요. 와 이건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대놓고 문위병 짓들을 하고 있네요. 이러려고 탄핵했나 자괴감이 들 정도에요.
  • ㅇㅇ 2017/06/09 17:21 # 삭제

    문빠니, 문위병 타령이니 한심해서 못 봐주겠네요. 지금 바른정당 게시판에서 올라온 글들은 도종환 후보와는 무관하게 김상조, 강경화, 김이수 후보들의 인선 문제가 차례로 곂쳐서 이에 불만을 품어 올라온 글인데요?

    청문회를 통해 의혹들이 다수 해소되었고, 국민 여론도 이들 인선에 호의적임에도 보고서 채택 조차 하지 않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정당이기에 민주당 지지층이 나서는건데 그걸 홍위병 짓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네요.
  • 2017/06/11 01:0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1 21:25 # 삭제 답글

    일단 저도 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만....
    의미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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