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성일 비판하면 안 된다 한 적은 없다 이순신/임진왜란

설민석 문제에 대한 잡상- 민족대표 33인에 덧붙여 김성일

김성일 관련 포스팅할 때 대부분 덧붙이던 게 비판은 할 수 있다는 전제였다. 그런데 설민석을 비판한 건 김성일을 비판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논점으로 비판을 하여 비판이 아닌 매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사료에 근거하여 자기 주장을 내세워 비판하였다면, 비판했다는 행위 자체는 내가 뭐라 할 이유가 없지. 

욕을 해도 제대로 하란 거다.

덧글

  • 2017/03/19 22: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내눈을바라봐 2017/03/20 08:25 # 답글

    김성일 선생은 전쟁준비를 급작스럽게 하느라 공포감이 극대화 되어 사회가 패닉상태가 되는걸 막기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심정 모를리 없습니다. 이것은 통일된 왜국 전에 통일된 당나라를 상대하던 고구려랑 비슷했습니다. 분명 영류왕도 그러했습니다. 더구나 김성일과 달리 전쟁영웅이구요. 하지만 곧 연개소문의 반란으로 죽게됩니다. 결과는 연개소문의 기조대로 나가니 고당전쟁이었으며 결국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영류왕은 이미 본인부터 전쟁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도 논란이 크죠. 신라도 나당전쟁과 관련하여 귀족들간 엄청난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문무왕을 비롯해 강경파들은 당이라는 실체를 알게되고 더욱이 안승의 귀환 문제로 나당전쟁을 하게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역사적으로 획을그은 고당전쟁의 승리도 전쟁준비론이 맞아떨어져 결국 대승을 이끌게 된거지요. 나당전쟁까지그리고 고구려는 멸망했지만 부흥군이 곧 발해를 세우게 되었죠. 그리고 만부고사건과 광군 30만과 안융진 인근 성축소라는 전쟁준비론이 논란이 되어 생긴게 여요전쟁이라고 하나 이것도 승리를 거두었죠. 여긴 발해유민이란 변수가 컸죠. 이것도 역사의 획을 그은 승리였죠. 어차피 임란은 한판 붙는다는 것이죠. 김성일 쪽이든 황윤길 쪽이든 사실상 전쟁은 한판한다는거죠. 결국 황윤길쪽의 말이 맞아떨어진거죠. 중요한 것은 황윤길 개인을 탓하기보단 전쟁에 대한 공포를 당하고 느끼는 것보다 안당하고 느끼는 것 중에 무엇이 중요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전 후자가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 ㅇㅇ 2017/03/20 11:43 # 삭제 답글

    그냥 역개루에서도 정도전이 여말선초에 한게없니 헛소리하다 활정먹은 찌질이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활정먹고 뭐하나 했더니 이글루스에서 찌질대고 있네.
  • 내눈을바라봐 2017/03/21 15:59 #

    그래서 이방원 손에 죽으셨죠. 불만이 있으면 이방원한테 따져야죠. 네. 복권도 안되었던 것도 그에 대한 예우죠. 도은 이숭인 선생을 죽인 죄. 스승마저도 죽이려고 했던 죄를 이방원이 대신 피로 물들이고 갚았지요. 이 이상 의미부여하려고 하지 마셔야죠. 잘들으세요. 유교는 죽은자의 사후에 관심이라곤 쥐뿔도 없어요.
  • ㅇㅇ 2017/03/21 17:03 # 삭제

    무인정사가 한 거없는 정도전에 대한 방벌이라도 되는 줄? 역개루에서도 많은 사람이 지적했지만 댁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 그 모르는 부분을 뇌피셜, 망상으로 채우려고 하는 오만방자함을 갖고 계세요.
  • 내눈을바라봐 2017/03/22 13:06 #

    그래 그 아무것도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보십시오. 왜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정도전은 도은 이숭인 선생을 죽이려고 했는지 잘나고 잘나신 사람이 직접설명하고 또 설명하시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님은 잘아니깐 설명가능하겠죠. 저도 정도전측에 이야기를 듣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이야기 \"무신정권이 왜 생겼는지 아나? 종6품 짜리가 대장군을 패고 왕은 연산군과 다를게 없는데 재상정치가 없으니 이후 연산군. 인조. 선조같은 인간이 고려 의종처럼 행동하는거잖아.\" 이런 식의 반론을 하셔야 수긍이 가지. 연산군, 선조, 인조를 윤필상, 이순신,이괄이 재상정치를 실현하여 갈아치우지 못했기 때문에 조선에서 이런 일이 터졌다\'는 말에 수긍이 되고 동의하지 님처럼 설명도 못하는 주제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니멋대로 뇌내망상하지마라\" 이런 식의 글은 아니죠.물론 이것에 대해 반론한 이방원측 말이 있습니다,\"정도전의 재상정치는 웃긴 말인게. 원래 무신정권 재상들도 난신적자들을 척결한다는 명분으로 간신들을 비롯해 그들을 비호한 의종을 쫓아냈으나 결국 그들도 타락하게 되었죠. 그래서 이하응도 왕위에 왕인 섭정에 있으면서 민자영과 추악한 권력투쟁으로 이후에는 타락하게 되었죠. 더구나 그땐 정도전이 복권했을때죠. 제 아무리 첫판에 좋은 뜻으로 정치를 펼쳐본들 뮛합니까? 말과는 달리 최후는 모순을 달리고 딴판을 달리는데?\" 원래 무인정사는 이런 말이 진리였기때문에 일으킨거죠.

    그리고 추가로 설명하자면 정도전은 서얼이든 비서얼이든 향리의 큰 축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서얼이 정도전같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서 서얼금고법을 내세운 것도 참 미련하죠. 서얼은 어느 정도 키워서 향리들을 대규모로 전멸시키는 것으로 나가야죠. 정도전은 서얼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무신정권기와 총선왕기 권문세가들 밥줄인 "재상" 을 조선대에 실현시키려고 했죠.. 조선이 무슨 무신정권도 아니고 재상지종하던 시기도 아니고, 고려를 말아먹고 망친 인간들이 정중부, 이의민과 권문세가의 재상들인데? 조선이 고려시대던가요? 제가 묻고 싶네요. 자긴 이숭인 선생을 죽이고 스승마저도 죽일려다가 태조가 말렸는데, 그게 민본의 정신이던가요? 민본이라는게 자기 친구 죽이고 스상까지 죽이라고 민초들에게 가르치는게 민본인가요? 민초들은 스승 없나요? 친구 없나요?

    그 이방원이 무신정권 일하나 기억못할 바보왕인가요?
  • ㅇㅇ 2017/03/21 17:03 # 삭제 답글

    무인정사가 한 거없는 정도전에 대한 방벌이라도 되는 줄? 역개루에서도 많은 사람이 지적했지만 댁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 그 모르는 부분을 뇌피셜, 망상으로 채우려고 하는 오만방자함을 갖고 계세요.
  • ㅇㅇ 2017/03/21 17:04 # 삭제

    아 잘 못 달렸다
  • 지나가던과객 2017/03/23 22:38 # 삭제 답글

    내눈을 바라봐/ 정중부, 이의민이 고려를 망친 건 맞지만, 그건 군사력을 가진 놈들이 권력까지 쥐고 흔들어서 그런거죠.
    그리고 이방원이 정도전을 처리할 수밖에 없죠. 아버지 따라다니며 고생한 형님 놔두고 막내가 왕이 되는데 누구라도 그걸 추진한 놈 가만 안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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