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드라마 선덕여왕에 어차피 역사성 따지기 힘들고..
미실은 진서로 인정 못 받은 화랑세기랑도 달라졌지만...
돌아다니다 어느 블로그에 미실이 당나라 사신에 당당히 맞서는 걸 장면을 보고, 정변이 성공했으면 성군이 됐을수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제로는 그럴리 없고(일단 미실이 실존했어야...)덧글 보면 그 점은 인지하고 드라마 상으로만 따진다고 하지만..
다 떠나서 강대국에 맞선 모습에서 성군의 자질을 볼 수 있을까요?
21세기에도 집권했었거나 아직 집권 중인 지도자자 단체 중에서도 강대국 미국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경우는 좀 있죠.
김정일이라거나, 탈레반이라거나...
돌아다니다 어느 블로그에 미실이 당나라 사신에 당당히 맞서는 걸 장면을 보고, 정변이 성공했으면 성군이 됐을수도, 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제로는 그럴리 없고(일단 미실이 실존했어야...)덧글 보면 그 점은 인지하고 드라마 상으로만 따진다고 하지만..
다 떠나서 강대국에 맞선 모습에서 성군의 자질을 볼 수 있을까요?
21세기에도 집권했었거나 아직 집권 중인 지도자자 단체 중에서도 강대국 미국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경우는 좀 있죠.
김정일이라거나, 탈레반이라거나...
# by | 2009/11/03 21:46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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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쳐도 위서(?)<ㅎㄹㅅㄱ>만 읽어봐도 미실에게 '성군의 자질'(?!)이 있는 걸 전 발견못하겠습니다만...
"실용주의" 내세우면 당선되는 세상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신라를 싫어할까요???
p.s. 드라마는 재미로 봐야되는데 왜 저기 나오는걸 다 믿는지 궁금하네요(제 친구는 천추태후가 불쌍하다고 하더군요-_-)
참고로 왕건이 고려라는 국호를 처음 쓴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죠.-_-
사신불러다가 큰소리치는건 삼척동자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힘이 없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련지....
덧 : 을파소님은 최명길과 김상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야소피아/능력도 없으면서 강대국에 맞서려면 국민을 쥐어짜야 하므로, 성군이 될 순 없죠.
도도/그렇죠.
초록불/다른 망해가는 강대국에 기댔다고 생각하니 그렇겟죠.
정호찬/역시 동족이...(퍽)
네비아찌/그렇죠?
위장효과/그러게요.
도도/그런데 더 줄인다죠.
야스페르츠/ㅡㅡ;
asianote/어차피 드라마니...
ㅎㅎㅎ/대한민국의 실용은 부동산, 땅이 기본이기 때문에요.(퍽)
백합과수국/전쟁은 있어선 안 되지만, 그런 사람들이 대립하는 정치환경은 부럽습니다.
暗雲姬/그렇더군요.
이거.. 걍대국과 그 밑에서 떨어지는 찌꺼기 먹는 개들이 좋아하는 이야긴데. 그래야 걍대국은 영원히 강대국이고 개들이 알아서 자기 민족 조지니까 강대국은 욕도 안 먹고..
뭐... 한번 써봅니다. 왠지 이곳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