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1일
한국박물관 개관100주년 특별전
오늘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몽유도원도 때 있던 줄은 오늘은 안 보이더군요.
역시 특별전시인 강산무진도와 태조 이성계 어진, 그리고 그 밖에 지난번에는 미처 보지 못한 전시물들을 보고 왔습니다.
강산무진도는 몽유도원도가 있던 그 자리에 전시중인데, 그 때와는 달리 한산해서 여유있게 볼 수 있어 좋더군요.
개인 차원으로는 여유롭게 관람하는 건 좋은데, 몽유도원도만 오는 전시회가 아닌데 거기에만 집중된 건 좀 씁쓸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이...ㅡㅡ;
추가: 청룡도 모사본 설명에 이렇게 나온 걸 오늘에야 봤네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일제는 우리나라가 고대에는 강성햇으나 점점 쇠약해져 식민지로 전락...역설적으로 우리 고대문화 우수성 강조...'
이 설명대로면, '나날이 줄어든 영토'를 주장하는 환빠들은 일제의 계획에 21세기까지도 충실하다는 뜻이네요?
추가: 청룡도 모사본 설명에 이렇게 나온 걸 오늘에야 봤네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일제는 우리나라가 고대에는 강성햇으나 점점 쇠약해져 식민지로 전락...역설적으로 우리 고대문화 우수성 강조...'
이 설명대로면, '나날이 줄어든 영토'를 주장하는 환빠들은 일제의 계획에 21세기까지도 충실하다는 뜻이네요?
# by | 2009/11/01 23:16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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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는게 가깝지만 멀기도 하고요....
전시기간이라도 길었다면 모르겠는데
저는 지난주 목요일을 기해 이제 일곱번째입니다.........ㅋ
아아아... 서울싫다...
진성당거사/저 보다 많이 가셨군요.^^:
소시민/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니 꼭 가십시오.
백합과수국, 네비아찌/ㅡㅡ;
어릿광대/몽유도원도 말고도 좋은 게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