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이라는 거 보면...

열편 중 일곱편은 뻥이었던 거 같음.

특히 유명인물이나 단체 관련이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짐.

상식적으로도 아무리 혈액관리가 막장이라도 사람피가 새우깡도 아니고 "환자분 수혈해야하니까, 보호자분이 가셔서 피 400ml 두봉지 사오세요."랄 병원이 있을 리 있나? 

by 을파소 | 2009/11/01 23:10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history21.egloos.com/tb/24629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iveus at 2009/11/02 02:20
...거기다가 사오란다고 어디 가서 사올데는 있나요(;;;)
Commented by 我幸行 at 2009/11/02 13:35
원본글을 안 읽어봐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20년 전에는 병원에서 발행한 전표와 운반용기(아이스박스)만 있으면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피를 내 줍디다.
Commented by at 2009/11/02 09:00
총 사오라는 거랑 수준이 비슷 ㅡㅡ;
Commented by 我幸行 at 2009/11/02 13:29
어떤 분이 훈련 중 총을 잊어버려서 PX에서 샀다는 전설이 있었지요.
Commented by 백합과수국 at 2009/11/02 09:32
적십자를 믿고 싶은데... 가끔 한번씩 빵빵터지는 혈액감염사건들 보면....

딴건 둘째치고... 하고 싶은 마음이...

가카께오서...혈액도 녹색성장적인 관점에서 민영화 하셔서 공적부분과 경쟁체제로 하여 세계시장에 우뚝설수 있는 명품브랜드혈액(?)으로 만들어 주셨스면....(응?)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02 17:48
녹색성장과 맞물려 녹색피를...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9/11/02 19:35
저도 그글보고 낚였는데 다른분들보니 낚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11/02 22:45
Niveus/옛날은 몰라도 지금은 다르죠.

我幸行/지금은 체계가 다르니까요.

梓/그러네요.

백합과수국/혈액관리체계의 문제는 개선해야죠. 하지만 허위사실유포는 또다른 문제죠.

少雪緣/그러고보니 V리메이크 소식은 어떻게 됐는지...(응?)

어릿광대/그래도 바로 지적하는 글이 올라와 다행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