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런 기사 뜨면 어떨까? 을파소의 역사이야기

3주후면 다케시마는 영원히 남의 땅…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의 다케시마 침탈 100주년을 20여일 앞두고 다케시마 되찾기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중의원 40명이 한국의 다케시마 점거 무효 결의안을 내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외교 문제 등으로 애써 묻혀 있던 일본의 다케시마 영유권 문제가 공식 이슈화되는 길이 열렸다.

국제 관례상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연 점유 상태가 영유 상태로 질적 전환이 되는 시점을 코앞에 뒀지만, 일단 국내 이슈화에 성공하고 정부가 의지만 보인다면 국제 소송을 제기해 영유권 주장을 이어갈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 것이다.

다케시마 관련 단체는 물론, 일반국민의 기억 속에서도 잊힐 뻔했던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케시마는 원래 우리 땅이었다. 더욱이 우리가 이 땅을 선점적으로 개간했다. 조선이 섬을 비워 영유권을 사실상 포기한 섬을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정식으로 일본 영토로 편입한 것이다.

다케시마 되찾기운동본부 나카무라 대표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도  초안에서는  다케시마를 한국영토로 표기하다가 최종안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독립과 함께 다케시마 지배권도 회복했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힘만으론 부족하다. 44년 역사의 후지협회와 다케시마협회 등 관련 연구기관이 함께 출범한 다케시마되찾기운동본부.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대학생들의 '다케시마 알리기 전국 일주'에 이어 '다케시마 학술대회',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전무하고 교수 등의 후원금으로 겨우 운영하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처럼 역대 정부나 정치권은 다케시마 문제에 대해 천하태평이었다.

그렇다면 다케시마를 찾을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시민단체들은 패전 직후의 혼란과 미군정 시기를 틈탄 다케시마 침탈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 사안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한국은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다케시마에 주소를 부여하며 현재까지 지배하고 있다. 더욱이 소송 주체가 국가이어야만 하지만 정부의 움직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네티즌 사이에 다케시마 열기가 치솟았다. 다케시마와 관련한 홈페이지를 뒤져가며 다케시마의 유래와 역사를 설명하는 자료를 찾아내고, 주변에 알려 다케시마의 문제가 국제무대에서 공론화될 수 있게 서명운동을 권하고 있다.

뜻있는 대학생들은 한 달이 넘게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돌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케시마 문제를 알리고 다녔다. 그러나 네티즌 오는 8월 15일에 한국이 다케시마를 영토 편입시킨 지 100년이 되면서 국제법상 영유권 주장 시효가 말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시민단체가 불을 붙이고 누리꾼이 가세하면서 다케시마 되찾기 운동은 국민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2048년 8월 15일이 지나면 우리가 아무리 "다케시마는 우리 땅",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도 인정"이라고 주장해도 소용이 없다.


구라일보 시노하라 기자

...이런 기사 나오면 국내 반응은 뻔하죠? 당연히 전국민적인 분노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도에 대해서 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죠.

이걸 보면 분명히 이럴 사람도 있을 겁니다. "간도랑 독도랑 같냐, 이 매국노야? 간도 독도 다 우리땅인데, 독도만 찾고 간도는 못 찾은 거 잖아. 남의 땅 탐내는 일본이랑 우리땅 찾으려는 한국은 다르지."

하지만 사실 일본과 사정이 별반 다를 것도 없죠. 일본은 힘으로 뺏을 수 있었지만, 조선은 힘으로는 안 되니 꼼수를 쓰는 수 밖에 없었다는 게 다를 뿐.

게다가 지금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논리를 역이용하면 독도가 일본땅이 됩니다. 간도가 비었으니 영유권 포기한 걸 점유했다는 거랑, 공도정책을 영유권 포기로 간주하는 일본 논리랑 다를 게 뭡니까?

1860년대에 만든, 조선이 간도에 침흘리기를 얼마 앞서 만들어진 대동여지도에 왜 간도가 없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덧글

  • Niveus 2009/08/14 00:00 #

    ...역지사지의 관점을 가져야할텐데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주장이 일본 우익이 하는 주장과 너무 똑같아서 좌절감만 가득(...)
    그리고 그걸 보고 열광하는 국민들 보면 여긴 파시즘!? 소리가(...)
    (파시즘보다는 오히려 시오니즘같지만;;;)
  • 갑그젊 2009/08/14 00:10 #

    간도는 절대 가져와선 안될 땅입니다. 가져온다면, 군복무하는 우리들이 간도까지 가서 오들오들 떨면서 복무를 해야한다능!! 남한판 파시스트들 즐!!!!!!!
  • 대한민국 친위대 2009/08/14 00:13 #

    혹한에서 군복무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장단체의 준동에 후덜덜거려야 한다는게 더...(...)
  • 초록불 2009/08/14 00:18 #

    그보다는 간도의 중국인들이 중국인 대통령을 뽑고, 남한에서는 독립운동이 벌어진다능... (믿으면 골룸)
  • 갑그젊 2009/08/14 00:24 #

    간도에 살던 짱깨들은 다~ 짱깨국으로 추방해야겠죠..ㅎㅎ 불법점거자들이니...ㅎㅎ
  • 루치까 2009/08/14 00:25 #

    확실히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나하는 것이지만, 현 정권이 5공처럼 자극적인 국수주의 떡밥을 의도적으로 건드린다면 파시즘의 길로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audtn 2009/08/14 01:24 #

    역시.. 이렇게 보니 더 확 와닿습니다-.-
  • 갈치친구날치 2009/08/14 02:00 #

    간도상실의 책임은 조선과 북한에 있습니다.
  • 곰곰 2009/08/14 02:05 # 삭제

    아무래도 한국인이다보니 한국은 정의의편이며 언젠가 승리할 약속의 승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듯..
    솔직히 말해서, 일본의 문명화 실패하고 대한제국이 제국주의 성공했으면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간도 찾을시간에 국제사회에 어떡하면 더 기여해서 평을 올릴까 그생각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욕많이 먹는 나라중 하난데.
  • hh 2009/08/14 03:16 # 삭제

    간도가 뭐 어쨌다는 거야. 간도 갖고 뭐라 하는 사람은 진짜 매국노다. 독도 팔아먹을 사람이다.
  • 운향목 2009/08/14 05:42 #

    이제 여기서 '대동여지도'는 친일파가 조작했다는 설이 나오는데...[에라이]
  • 초록불 2009/08/14 09:07 #

    그 떡밥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그들의 손에 걸리면 조작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도 모두 조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굽시니스트 2009/08/14 08:21 #

    간도는 간도 볼 필요 없는 망한 요리라는...
  • 돈키호테 2009/08/14 08:59 #

    저건 한국이 간도를 먹는게 아니라 간도가 한국을 먹는겁니다. ㅋㅋ
  • paro1923 2009/08/14 09:25 # 삭제

    사실, 간도 얘기하는 사람 치고 정작 '간도 주민'에 관심갖는 사람들은 없을걸요?
    땅 차지한다면, 그치들 정말 갑그젊 님 말씀대로 해버릴 겁니다... (;;;)

    ...'주석궁에 탱크 몰고 가자'는 육갑제 옹은 솔직하기나 하지,
    이건 뭐 파시즘과 선민주의에 하악대며 DDR치는 꼴... (피식)
  • 백합과수국 2009/08/14 09:43 # 삭제

    이건 xx전문가를 만들어드립니다의 역사버전 같은 느낌이....(응?)
  • ㅁㄹㅇㄴ 2009/08/14 09:47 # 삭제

    평소엔 조선족들 자기나라로 꺼지라고 한 사람들이 이럴땐 간도 운운하면서 조선족과 같이 살기를 원함 ㅋㅋ
  • 세실 2009/08/14 09:52 #

    한국 민족주의자들의 말을 보면 일본 수구꼴통들과 뭐가 다른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너무 슬퍼요...ㅠㅠ

    ps. 아 그리고 구라일보 내용 중에 마지막 문단에 '간도 되찾기 운동'이라고 적혀있네요. '독도 되찾기 운동'이라고 고치셔야 맞을꺼 같네요.
  • 아야소피아 2009/08/14 10:17 #

    "大한민족 만세~~ 중화주의와 일제 영합하려는 반민족적 역적 행위는 중단하라~~" (← ?!)
  • 소시민 2009/08/14 10:49 #

    이걸 보면 분명히 이럴 사람도 있을 겁니다. "간도랑 독도랑 같냐, 이 매국노야? 간도 독도 다 우리땅인데, 독도만 찾고 간도는 못 찾은 거 잖아. 남의 땅 탐내는 일본이랑 우리땅 찾으려는 한국은 다르지."

    - 이런 주장을 할 인터넷 곳곳에 존재하는 애국전사들이 많을것 같군요(...)
  • 말코비치 2009/08/14 12:28 #

    간도는 잃어버린게 아니라 애초에 조선 땅이 아니죠
  • 을파소 2009/08/14 12:50 #

    Niveus/역지사지의 관점으로 우리도 힘이 생기면 다른나라 흠씬 패주려고 할 겁니다.(응?)

    갑그젊/전 군대 갔다 왔으니 뭐...(퍽)

    대한민국 친위대/간도해방기구의 테러에 시달리겠군요.

    초록불/개헌으로 수도는 연길로 이전, 그리고 되려 한반도에서 독립운동이...?

    갑그젊/간도 모처에 아우슈비츠를 만들지도요.

    루치까/간도를 직접 건들리면 외교문제로 비화되니 청와대와 외교당국이 그 정도로 병신짓을 할 거 같진 않지만, 만에 하나 당장의 인기를 위해 건드린다면 최악의 정권이 될 겁니다.

    audtn/하지만 이래도 모를 사람도 많아요.

    갈치친구날치/고구려나 발해의 책임이라면 모를까, 그 이후로 우리 땅이었던 적이 없으니 조선이나 북한에게 상실의 책임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습니다.

    곰곰/국력에 비해 하는 기여가 적은 나라라죠. 그런데 세계에 어느정도 기여는 할 정도의 국력이지만, 주변 강대국에 맞짱 뜨기엔 턱없이 부족한 국력인데,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거 같습니다.

    hh/이런 덧글 없으면 섭섭하지.

    운향목/초록불님 말씀대로 이미 나왔죠.

    굽시니스트/오오, 명언입니다.

    돈키호테/실은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마조히스트들이군요.

    paro1923/뉴타운만들 때 처럼 다른데로 내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백합과수국/간도전문가도 가능하겠군요.

    ㅁㄹㅇㄴ/하지만 진짜 접수하면 2등국민 대우하겠죠.

    세실/다른 건 국적이죠. 그리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야소피아/나라를 장깨에게 넘기려는 매국노들!

    소시민/많을 겁니다.

    말코피치/맞습니다.
  • 적색편이 2009/08/14 12:51 #

    간도를 어떻게 할 방법은 사실 주민투표 방식이라든지 아님 전쟁 도발해서 이 지역을 할양받는 것 밖엔 없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잘도 가능하겠네요... 주민투표도 남한사람들이 조선족을 박대한다는 게 알려질 대로 알려져서 과연 투표에 이길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니 애초에 중국이 그런 식의 주민투표를 허용할 리도 없고 말이죠...
  • 검투사 2009/08/14 13:05 #

    "천황 폐하께서는 총리관저에서 쥐를 몰아내셔야!"라는 말도 나오겠군요. (응?)
  • 여름사냥 2009/08/14 15:36 # 삭제

    그냥 편해집시다.
  • sinis 2009/08/14 16:48 #

    음....간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명목상으로는 중국땅이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우리땅이었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그럼 "명목상으로도 중국땅이고 실질적으로도 중국땅"인 현재에는 적용시키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더구나 간도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만도 너무나 많은 논란이 있어왔죠.
    두만강 윗쪽으로 약간 올라간 정도을 의미하는 일반론에서부터, 만주 동쪽 전체(우리나라의 수배~십수배 크기)를 의미한다는 황당한 소리에 이르기까지....
    결국 황당한 소리를 하는 환빠들이 간도찾기 운동을 오히려 막아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 asianote 2009/08/14 22:42 #

    요즘은 동해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회의감이 드는 1인. 일본해라 부르면 그 바다가 일본바다가 되는 건가요? 동중국해라 부르면 중국 바다고, 남중국해라 부르면 그것도 중국 바다인가...
  • asianote 2009/08/14 22:47 #

    아, 그러고보니 멕시코만은 멕시코 바다인가 의심하기 시작한 1인.
  • 을파소 2009/08/14 23:21 #

    적색편이/한국을 멸망시키려고 폭탄을 안겨준다면 모르죠.

    검투사/쥐는 잡아야죠.

    여름사냥/포기하면 편해요.

    양의/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간도인지모 모르고 돌려달라니 중국이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죠.

    sinis/환빠는 사실 외국을 이롭게 하는 일이 많죠.

    asianote/그럼 인도양은...? ㄷㄷㄷ
  • SAGA 2009/08/15 10:55 #

    발해가 멸망한 이후부터 우리랑 별 관련 없이 수백년동안 중국 땅이 되버린 걸 무슨 수로 되찾겠다는 건지...... 간도 얘기에 흥분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찾아와봤자 제대로 지킬 수도 없는 땅을 왜 그토록 찾아서 집어넉으려고 난리들일까요?

    간도 찾느라 쏟을 힘 있으면 통일이나 독도 지키는데 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ㅡㅡ;;;
  • 을파소 2009/08/15 14:39 #

    중국이 곧 망할 줄 아는 모양입니다.
  • BeN_M 2009/08/15 15:32 #

    일단 간도가 우리땅이라고 치더라도
    그걸 도대체 무슨 수로 빼오려는건지.
    (중국과의 일전이라도 불사할 셈인가. 이길 가능성이 있어야 붙지)

    그렇게 거기에 관심이 많으면 간도지역에 사는 조선족에 대한 교육, 경제지원을 좀 해주면 인도적이란 소리도 듣고 거기 친한파들을 키워서 경제진출 등으로 이득을 본다거나 할텐데.
    (한국으로 데려와서 공부시킨다거나 각종 필요물자를 지원한다거나...아, 한국으로 데려와서 공부시키는건 못할 짓인가 - _-)


    간도가 우리땅이냐 아니냐는 이 질문으로 대체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탈리아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영국,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스위스 같은 나라들 땅 죄다 자기네 땅 하러 가야겠네? 과거에 로마제국이 지배했던 땅에 있는 나라니까.'
  • 을파소 2009/08/15 15:50 #

    강대국들이 후진국에 지원을 해주는 이유가 인도적 지원으로 이미지도 높이면서 경제적 이득도 꾀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또 그런데는 아직 부족하죠. 간도를 정말 영토로 편입하고 싶으면 그 이상으로 해도 부족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설령 중국이 분열해도 쉽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어느 나라에 살지는 그 지역 주민들이 결정해야지, 왜 상관없는 인간들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결정한답니까?
  • BeN_M 2009/08/15 16:05 #

    그 지역주민(조선족+한인+그 외 소수민족)들이 남한(or 통일한국)을 '(갈라져 있다 다시만난) 동포'로 생각할지 '침략자'로 생각할지를 생각해보니 다소 씁쓸해지는군요. 어떻게 생각할까요?

    P.S. 중국이 춘추전국시대 같이 찢어져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다는.
  • angle 2009/08/15 19:29 # 삭제

    그나마 있는거라도 잘 간수 해야겠죠.
  • 을파소 2009/08/15 23:03 #

    그럼요.
  • 오시라요 2009/08/15 21:36 #

    간도 주장할 시간에 이어도에 대해서 물밑에서부터 정지작업을 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가 간도에 정신팔고 있는 사이에 중국은 이어도에 대한 작업을 착착진행시켜가고 있지 않을까요?
  • 을파소 2009/08/15 23:05 #

    이어도 자체가 평소에는 물밑에 있으니(...) 대륙에 비하면 잘 안보여 관심이 덜한가 보죠. 일반 국민들은 그렇다치고 관계자들은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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