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예비군 잡담
오늘 소집점검훈련이 있었습니다. 6년차인데도 X사단XXX포병대대로 배속된 탓에 가까운 교장 놔두고 경기도 XX군 모처의 교장까지 오라네요. 덕분에 38선너머까지 갔지만....
하는 거라고는 내용이 보수성을 띄는 건 군의 특성상 이해하겠지만 갈 때 마다 같은 내용인 정신교육. 그나마도 교육시간 4시간 중 겨우 1시간 넘으려나?
나머지 시간은 무료하기 짝이 없는 시간...이 될거라 예상하고 있었기에 책을 하나 챙겨갔습니다.
쥘 배른의 '인도왕비의 유산'
쥘 베른 컬렉션은 건빵 주머니에 딱 맞게 들어가서 예비군 가서 남는 시간에 읽기가 좋아요.
아, 조국은 생업에 바빠 독서할 시간이 없을까봐 이런 배려까지 해주는....(응?)
하는 거라고는 내용이 보수성을 띄는 건 군의 특성상 이해하겠지만 갈 때 마다 같은 내용인 정신교육. 그나마도 교육시간 4시간 중 겨우 1시간 넘으려나?
나머지 시간은 무료하기 짝이 없는 시간...이 될거라 예상하고 있었기에 책을 하나 챙겨갔습니다.
쥘 배른의 '인도왕비의 유산'
쥘 베른 컬렉션은 건빵 주머니에 딱 맞게 들어가서 예비군 가서 남는 시간에 읽기가 좋아요.
아, 조국은 생업에 바빠 독서할 시간이 없을까봐 이런 배려까지 해주는....(응?)
# by | 2009/07/06 23:09 | 을파소의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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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했군요. 쥘 베른의 다른 작품에 비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어핀드/그것이 조국입니다.(응?)
소시민/이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역시 쥘 베른의 상상이 실현된 걸 보는 재미도 빠지지 않죠. 구체적인 형태야 다르지만 쥘 베른이 이 소설에서 구상한 무기는 비슷한 것들이 다 만들어졌죠.
백합과수국/저도 올해가 마지막 훈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