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설의 고향에서...

중간부터 보는데, 여인이 최수종에게 이렇게 말하는군요.

"왜 조선이 개국한 이래 왕자의 난을 겪고, 두 번의 전란을 겪었는지 아시오?"

왠지 최수종은 이리 대답해야 할 듯...

"내가 세운 나라를 멸망시키고, 내 자손들을 죽인 업보다!"(퍽)

by 을파소 | 2008/08/13 23:09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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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8/13 23:17
아, 왕건이셨지요..
Commented by rezen at 2008/08/13 23:19
그러고보니 용의 눈물에서 이성계 꿈에 왕건이 나와서 이성계 무릎 꿇리고 꾸짖는 장면이 있지않았나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13 23:23
확실히 갑옷을 입은 왕건이 나타나 칼을 휘두르며 꾸짖는 장면이 있었지요 ㅎㅎ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8/13 23:27
수종이횽 사극은 이제 치가떨린다더니...ㄷㄷㄷ
Commented by 解明 at 2008/08/13 23:31
장보고, 왕건, 대조영. =ㅅ=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08/13 23:42
최수종과 사극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Commented by 재팔 at 2008/08/14 00:46
그러고보니 대하 사(기)극 대왕 세종의 태종이 궁예였다는게, 갑자기 생각나네요.ㅋ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08/14 01:56
(몽둥이를 준비한다)
Commented by R쟈쟈 at 2008/08/14 02:20
공감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LaJune at 2008/08/14 09:16
우엉!!?!?!? 그런거군요. ==;;;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08/14 12:36
여인 : 왜 조선이 개국한 이래 왕자의 난을 겪고, 두 번의 전란을 겪었는지 아시오?

최수종 : 상관없다. 내 아들 이산이 이 나라 조선을 부흥시킬 것이다!!!

................

MBC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사도세자였던 수종이횽. (퍽푹팍)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8/14 14:13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한중록은 너무 오래 전에 본 거라 기억이 가물대서...
덕분에 견식을 넓혔습니다. 위쪽에 쓴 뻘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OTL)
Commented by 明智光秀 at 2008/08/14 15:12
ㅋㅋㅋㅋ... 최수종에게 딱 어울리는 대사군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8/14 16:11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2008년판 전설의 고향 한번 보긴 봐야겠군요 ㅋㅋ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8/15 13:27
지나가던이/그랬었죠.

rezen/그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슈타인호프/갑옷을 입었던 가요? 전 하얀 옷을 입고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ㅡㅡ;

굇수한아/그래도 더날 수는 없나 봅니다.

解明/사도세자, 철종, 이제마까지요.

메카닉이론/그런 거 같습니다.

재팔/황희는 종간이었지.(...)

고어핀드/아,아니 우리 말로 해결합시..(아아악!)

R쟈쟈/그렇죠?

LaJune/그런 겁니다.

自重自愛/"허나 당신은 신하들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며, 당신의 아내는 왜인들에게 참변을 당하고 말 것이오."

조선왕조 오백년 대원군에서 철종이었던 수종횽아, KBS 찬란한 여명에서 명성황후였던 희라 누나...(퍽)

windxellos/철종도 했습니다.

明智光秀/어울리죠.

어릿광대/그리 무섭진 않더라고요.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8/15 18:17
을파소//어제 안재모씨가 나오는 4화봤는데 의외로 무서웠습니다..
나름대로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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