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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도다

 
베이징대 연설 이대통령 "중국인 집안 사위 됐을수도..."

다른 자뻑에 심취한 발언들은 그러려니 하고 제쳐두고 말이죠, 일단 이 부분만....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총각 때 외국 근무를 하면서 첸 링이라는 중국 아가씨와 알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만남은 갑작스런 귀국으로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며 "만약 조금만 더 (오래) 머물렀다면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학생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그랬으면 우리들도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군요.

by 을파소 | 2008/05/29 21:00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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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MS Surprise at 2008/05/30 03:59

제목 : 너도 아쉽냐? 나도 아쉽다!
베이징대 연설 이대통령 "중국인 집안 사위 됐을수도..." 히틀러가 1차대전의 참호전에서 살아남은 사실과 함께 20세기의 가장 아쉬운 순간중 하나일 겁니다. 첸링 뭐했어. 그때 제좀 잡아가지....................more

Commented by SAGA at 2008/05/29 21:07
아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3
천추의 한으로 남을 일입니다.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8/05/29 21:13
어쩌면 말이죠.. 역사는 일정 방향으로 흐른다는 SF 이야기처럼 미국 대신에 중국소 수입하고 중국과 FTA 하고 중국에 퍼주기를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ㅡ.ㅡa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3
중국과의 FTA는 안 그래도 이번 방중 때 얘기가 나왔었죠.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5/29 22:19
정말 아깝군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3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8/05/29 22:20
에고 5천만이 망가지고 말지 13억을 망쳤으면 3차 대전이 일어났을 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4
인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생해야하는 거군요. 흑흑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5/29 23:30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저 때가 70년대라는 걸 감안하면 - 그때는 중국이 아니라 엄연히 중공이었을테니- 대만아가씨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한국 대신 대만을 말아먹었을 수도..ㅡㅁㅡ(쿨럭;;; )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4
만일, 진짜 중국 본토라면 공산주의가 강하던 시절에..그럼 이명박은 설마..! 그런거군요.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8/05/30 00:36
중국 지진 때 악플 얘기한 거 보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5
지딴에는 변명이라고 한 모양인데, 대만 주석과 지진 덕에 MB방중이 중국 언론 관심을 못 끈게 천만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참담한 헛소리였죠.
Commented by 아슈 at 2008/05/30 04:21
첸링이 대한민국 우국열사자리를 버렸군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5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5/30 05:35
.....큭....첸링... 그냥 똘박이를 잡았어야지-_-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6
저도 슬픕니다.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5/30 07:25
이거 뭐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만약 그 여자분하고 결혼하셨으면 어떻게 됐을까요?(먼산)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6
지 입으로는 중국 주석이 됐을지도 모른데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05/30 09:01
지금이라도 돌아갈 수 없나요?
첸링..명박이를 다시 받아줄 수 없어?
Commented by 나노나 at 2008/05/30 12:35
으하하;ㅁ; 다시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6
지금 모습을 보면...첸링에게 너무 가혹한 부탁입니다.
Commented by shotokan at 2008/05/30 09:41
각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 각하...

지금도 늦지 않으셨읍니다.

사랑 찾아 중국으로 돌아가셔서 새 인생을 살아가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7
우리가 힘들지만, 첸링도 잘 살아야죠, 이제와서 저런 것이랑 살라고 하면....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5/30 11:07
우리도 열라 안타까워 ㅅㅂ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7
슬퍼요.
Commented by 김형규 at 2008/05/30 11:17
무조건 첸링을 찾아야 해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7
챈링이 거부할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5/30 23:43
여러분, 어쩌면 지금도 우리의 대통령 각하는 그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사실 그녀는 중국 정보부의 요원이고 그녀는 중국에서 지령을 받고 그 지령은 사실 망하지 않고 러시아란 가명으로 움직이는 소련 지하정부의 지령으로 동아시아의 서방 교두보인 남한의 자멸을 위해 수십년간 획책된 치밀한 계획으로 우리는 이 거대 음모세력에 분연히 맞서기 위하여...(약먹은 소리 하다가 끌려간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05/31 00:17
그런거군요.(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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