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안타깝도다
베이징대 연설 이대통령 "중국인 집안 사위 됐을수도..."
다른 자뻑에 심취한 발언들은 그러려니 하고 제쳐두고 말이죠, 일단 이 부분만....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총각 때 외국 근무를 하면서 첸 링이라는 중국 아가씨와 알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만남은 갑작스런 귀국으로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며 "만약 조금만 더 (오래) 머물렀다면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학생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그랬으면 우리들도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군요.
다른 자뻑에 심취한 발언들은 그러려니 하고 제쳐두고 말이죠, 일단 이 부분만....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총각 때 외국 근무를 하면서 첸 링이라는 중국 아가씨와 알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만남은 갑작스런 귀국으로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며 "만약 조금만 더 (오래) 머물렀다면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학생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그랬으면 우리들도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군요.
# by | 2008/05/29 21:00 | 트랙백(1) | 덧글(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너도 아쉽냐? 나도 아쉽다!
베이징대 연설 이대통령 "중국인 집안 사위 됐을수도..." 히틀러가 1차대전의 참호전에서 살아남은 사실과 함께 20세기의 가장 아쉬운 순간중 하나일 겁니다. 첸링 뭐했어. 그때 제좀 잡아가지....................more
그런데 저 때가 70년대라는 걸 감안하면 - 그때는 중국이 아니라 엄연히 중공이었을테니- 대만아가씨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한국 대신 대만을 말아먹었을 수도..ㅡㅁㅡ(쿨럭;;; )
만약 그 여자분하고 결혼하셨으면 어떻게 됐을까요?(먼산)
첸링..명박이를 다시 받아줄 수 없어?
아 각하...
지금도 늦지 않으셨읍니다.
사랑 찾아 중국으로 돌아가셔서 새 인생을 살아가시는 것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