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7일
MB와 인수위는 국민들을 단합시키려는 것이다!
요 며칠 사이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이나 이동통신요금 수신자도 절반 부담 및 누진세 도입 등의 정책을 분석한 결과, MB와 인수위는 국민들을 단합시키고자 자신들이 욕먹는 것을 각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먼저 이거부터 봅시다.
관련기사1
자, 국민단합을 위해 MB는 먼저 교육계부터 단합시키기로 한 겁니다. 위의 기사를 잘 보세요. 전교조는 물론, 교총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교육계에서 좌우가 단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교총과 전교조가 단합하여 그 영향을 학생들에게 미친다면 학생들 역시 단합할 가능성이 높을 터, MB는 이 사실을 계산하고 자신이 욕 먹어가면서 교육부를 인재과학부로 간판을 바꿔달게 한 것입니다! 교육현장에서부터 좌우대립구도를 단합구도로 바꾸면 결국 이 나라의 좌우대립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본 미래를 내다 본 결단인 것이죠.
이 뿐이 아닙니다. MB는 오래전부터 친기업문화를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기업문화가 말만한다고 쉽게 정착 되겠습니까? 게다가 기업의 서비스 부족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야기하여 친기업문화에 악영향을 끼칠 겁니다. 그래서 MB와 인수위는 친기업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겁니다.
관련기사2
바로 이동통신요금 수신자 절반 부담과 누진제 적용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는 물론 업계도 이 조치는 달가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동통신 시자으이 소비자와 기업이 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것은 친기업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국만들의 단합을 이글어 낼 수 있는 겁니다!
사실 MB는 처음부터 국민들을 하나로 단합시킬 묘수를 강구하였습니다. 그게 바로 대운하 공약이죠. 이런 만도 안 되는 공약 내세우면 당연히 온 국민이 단합하여 반대하리라 믿었던 겁니다. 그러나 예상외로 찬성의견도 높게 나오자 당황한 MB진영에서는 만리장성, 수나라의 대운하, 이화원처럼 나라를 망하게 한 것으로 알려진 공사들을 모범사례로 꼽고, 대운하가 느리면 제품을 하루 먼저 만들면 되지 않냐는 헛소리를 하여 국민들을 반대로 단합시키고자 한 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온 국민들을 단합시킨다는 게 쉽지 않자 일단 작은 부분부터 단합을 이루어가면 결국 큰 단합이 이루어질 거라고 결론을 내리고 요 며칠사이 그 일들을 실행에 옮긴 겁니다.
아, 국민들을 단합시키고자 자신들이 욕 먹는 것도 마다않는 MB와 그 측근 및 인수위, 그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을 우리는 경배해야 합니다!
ps: 믿으면 오크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먼저 이거부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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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국민단합을 위해 MB는 먼저 교육계부터 단합시키기로 한 겁니다. 위의 기사를 잘 보세요. 전교조는 물론, 교총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교육계에서 좌우가 단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교총과 전교조가 단합하여 그 영향을 학생들에게 미친다면 학생들 역시 단합할 가능성이 높을 터, MB는 이 사실을 계산하고 자신이 욕 먹어가면서 교육부를 인재과학부로 간판을 바꿔달게 한 것입니다! 교육현장에서부터 좌우대립구도를 단합구도로 바꾸면 결국 이 나라의 좌우대립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본 미래를 내다 본 결단인 것이죠.
이 뿐이 아닙니다. MB는 오래전부터 친기업문화를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친기업문화가 말만한다고 쉽게 정착 되겠습니까? 게다가 기업의 서비스 부족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야기하여 친기업문화에 악영향을 끼칠 겁니다. 그래서 MB와 인수위는 친기업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겁니다.
관련기사2
바로 이동통신요금 수신자 절반 부담과 누진제 적용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소비자는 물론 업계도 이 조치는 달가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동통신 시자으이 소비자와 기업이 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것은 친기업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국만들의 단합을 이글어 낼 수 있는 겁니다!
사실 MB는 처음부터 국민들을 하나로 단합시킬 묘수를 강구하였습니다. 그게 바로 대운하 공약이죠. 이런 만도 안 되는 공약 내세우면 당연히 온 국민이 단합하여 반대하리라 믿었던 겁니다. 그러나 예상외로 찬성의견도 높게 나오자 당황한 MB진영에서는 만리장성, 수나라의 대운하, 이화원처럼 나라를 망하게 한 것으로 알려진 공사들을 모범사례로 꼽고, 대운하가 느리면 제품을 하루 먼저 만들면 되지 않냐는 헛소리를 하여 국민들을 반대로 단합시키고자 한 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온 국민들을 단합시킨다는 게 쉽지 않자 일단 작은 부분부터 단합을 이루어가면 결국 큰 단합이 이루어질 거라고 결론을 내리고 요 며칠사이 그 일들을 실행에 옮긴 겁니다.
아, 국민들을 단합시키고자 자신들이 욕 먹는 것도 마다않는 MB와 그 측근 및 인수위, 그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을 우리는 경배해야 합니다!
ps: 믿으면 오크
# by | 2008/01/17 22:20 | 을파소의 세상보기 | 트랙백(2)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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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에 비유하심은 스랄에 대한 모욕입니다.
굇수한아/ 원래부터 이 사실을 믿으였군요. (끄덕끄덕)
고어핀드/ 믿으면 일본 특사단 일원?
파파울프, 닷오-르/ 그런 겁니다.
腦香怪年/ 쌍뱡향 요금 건은 조선일보도 "그건 안 좋은 걸?"이란 기사를 내고, 한나라당 의원가지 안될 거라고 하였으니 MB의 국민단햅 능력은 놀랍습니다.
행인1/ 말그대로 살신성인입니다.
개발부장/ ^^:
Mushroomy/ 마이 프리셔스~
나인테일, 오토군/ 희생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