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방명록 방명록

2015년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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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가 사의표명했다는군요


..이 소식에 가장 불안에 떨 사람은 역시 정홍원인가요? 

하루가 거의 갔지만 세월호 1주기

1.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2. 참사 자체도 안타깝지만, 이것이 모두 슬퍼하는 게 아닌 대립의 상징이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으로 정권을 공격할 소재로만 이용하려드는 세력이나, 진상을 호도 하는 음모론이라 퍼뜨리는 놈들, 보수랍시고 희생자까지 폄하하고 조롱하는 세력들 덕분에 상처만 더 깊어졌을 뿐이죠.

세월호 같은 참사도 다시 없어야 하지만, 비극 앞에서 본질을 잊은 대립 역시 반복되지 말아야할 겁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서도 희망사항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 정부를 비판하는 것도 좋지만. 바판할 대 하더라도 차 타면 안전벨트는 맵시다. 민방위훈련 받는 사람들은 현역 예비역 때도 들은 안보교육 시간은 한숨 자더라도 안전 관련 교육은 잘 들읍시다. 어제였나 어느 초등학생이 몇시간 전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사람 하나 살렸단 기사가 나오던데, 아무리 국가가 정비를 잘해도 사고현장에서 1차적으로 마주해야하는 건 그 현장의 자신이니, 평소 안전을 챙길 수 있을 때 챙기는 게 우선이죠.

물론 정부가 욕 먹을 부분 있으면 욕은 하고요. 정부는 소방관에게 태극기 달아주기 전에 방화장갑부터 사주세요.


잡담 을파소의 잡담

1. 재보선 열리는 지역에 살다 보니 금요일 출근길에는 ㅂㅎㅈ의 인사를 받진 않나, 오늘 아침엔 ㅈㄷㅇ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ㅌㅈㄷ 잔존세력은 금요일 오늘 연달이 인사 하는 거야(...)

2. 국방부엣 PX 민영화를 다시 추진한다는 뉴스가 며칠전 나왔던데.....월급 올려봐야 푼돈인 병사들이 가는 PX를 기격인상 감숳고 민영화 해야 하는지...해군에서 그런 부작용이 나와 철회한다는 걸 재추진한다니...뭐 라디오에선 병사들이 비싸도 좋은 거 먹고 싶어한다고 했다죠?

차라리 군 골프장을 민영화하면 그 예산으로 병사들 좋은 거 먹일 수 있을 거 같은데?

3. 성완종 리스트는 어떻게 갈지 일단은 지켜봐야겠지만....일단은 보는 재미(?)가 있군요. 현 정권이 전 정권, 그것도 같은 당인 전 정권을 터는 건 많이 봤는데 그러다 역관광의 위기에 처하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서....

아직은 의혹 단계니 두고 봐야겠지만, 결과에 따라서 참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이 나올 거 같습니다.

4. 징비록은 탄금대에서 고니시군 사상자가 8천이라더니 김충선이 데리고 항복한 부하가 3천이라고 또....

이거 대본쓰면서 0 하나 더 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이순신은 나왔으나 해전은 생략. 생략까진 이순신이 주인공은 아니고, 예산 문제에 김석훈을 캐스팅한 시간 등의 문제가 있으니 이해하는데, 문제는 출전한다 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일본 진영에서 "우리가 졌다!"로 대사로 퉁쳐버렸다는 것.

<정도전>에서도 진포대첩을 대사로 처리한 걸 감안해도 너무 허무한 처리였습니다. 적어도 내레이션으로 처리만 햇어도, 아니면 조정 중심이라고 표방하니 차라리 파옥포왜병장이 행재소에 올라오는 거로 이순신이 등장하는 게 좋았을 듯.

일단 이번주는 해전이 나오긴 할 건가 본데....큰 기대는 안 하겠습니다.

5. 엔하위키가 돌아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저작권을 행사하고 싶은 애착 가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저작권은 내 거, 책임은 네 거'란 운영지침이면 욕 안 나올 순 없죠.

아주 망하는 거 아니면 그냥저냥 굴러는 가겠지만, 정성 들인 건 블로그에나 올려야지 위키에 올릴 건 못 되는군요. 그런데 블로그도 소홀한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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