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방명록

2017년 시작한지 보름이 되고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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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친박은 정말 헌정사상 가장 역겨운 정치세력

막 취임할 때의 박근혜는 내가 찍진 않았고 역사인식으로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 그냥 내가 지지자가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다 시일이 지나고 시국과 몇몇 정책을 보고, 그리고 소통이라곤 안 되는 모습을 보며 싫어하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공식적으로는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 예우는 해주는 건 맞다 생각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그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박근혜는 자신을 뽑은 국민을 배신했으므로, 대통령으로 존중받을 가치도 없다 생각하고 하야와 탄핵에 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박근혜와 아직도 박근혜를 두둔하고, 최순실까지 두둔하는 친박들은 인간으로 대할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대할 수야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저들이 농단한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해 줘야죠. 저 새끼들은 무시한 법과 원칙이요. 하지만 제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인간으로 쳐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관제데모를 자행하더니, 기자회견에서 질의 응답은 거부하다니, 극우 언론인 하나 불러다 노골적으로 변명을 끌어낼 질문만 받고 대답하는, 인터류로서의 가치도 없는 인터뷰를 하고, 최순실이나 그 변호사는 되도 안한 소리로 특검에 흠집내기를 시도하며 여론전이라 하려 드는 역겨운 수작. 그리고 그걸 옳다고 외치며 왜 대한민국 정치 문제에 성조기와 트럼프 사진을 들고 오는지 알 수 없는 집회를 하고, 쿠데타와 학살을 하라며 내란선동을 하는 세력. 도저히 인간으로 봐주기 싫습니다.

설날 앞두고 뭔 기분 잡치게 난리입니까. 부디 하루 빨리 탄핵 인용하여 청와대에서 끌어내고 구치소에 집어넣길 바랍니다.

그런데 탄핵심판 시간끌기 하는 수작 보면 본인들도 기각 가능성 낮게 보나 봅니다. 기각을 자신하면 빨리 끝내서 권력 회복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무서운(?) 미래

모처에서 시국 잡담을 하다 무서운 미래에 대한 직감을 느꼈다.

우리 후손들은 역사책에서 근혜어 배워야 하는가?

2016 방명록 방명록

2016년도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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