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방명록

2017년 시작한지 보름이 되고야 답니다.

매년 그렇듯 포스팅과 무관한 덧글을 다는 용도로 이용해 주세요.


시사인이 설문조사를 하여









성심성의껏 답변해줬다

작년에 정기구독자 이탈하고자 정신 못차리고 욱일기 문제에도 서글프다는 말만 하고 제대로 사과한 적 없지?

김사복에 대항 중상모략 29만원/제5공화국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등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정체는?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 후 김사복씨의 정체가 거의 사실로 확인되자, 수꼴들은 중상모략할 꺼리를 찾았군요.

문세광이 김사복이 운전하던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고 마치 간첩이라도 되는 양 말합니다.

>1974년 8월 17일자 동아일보 6면에 따르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다 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문세광(1951~1974년)은 범행 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범행 장소인 장충동 국립극장으로 가기 위해 호텔 직원에게 “전용차를 한 대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이 때 전용차 운전사로 나온 사람은 황수동(32)씨였는데, 동아일보는 황씨를 ‘팔레스호텔 소속 콜택시 운전사 김사복(41)씨의 스페어운전사(보조)’라고 설명했다. 1980년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로 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씨와 이름ㆍ직업이 일치한다.


중요한 건 호텔 직원에게 차 부럴달라고 요청했고, 그래서 호텔 택시가 왔다는 것인데, 단지 그 차량의 소유주가 김사복이라고 마치 간천인 양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 뭐 어쩌자는 것인지?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도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기사를 언급하며 “영화 ‘택시운전사’의 김사복씨가 육 여사 저격 사건 당시 문세광이 탔던 콜택시의 실소유주였다네요”라며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필연일까요”라고 적었다.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도 이러니, 검사 출신이 증거 없이 개소리 해도 됩니까? 그러면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담당검사 였던 곽상도 당신이 비선실세가 판치던 박근혜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내고 새누리당 공천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확증도 없이 개소리하는 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필연일까요? 

추가: 정말로 만약 김사복이 문세광 공범인데 밝히지 못한 거라면 담당검사는 무능하거나 간천이거나 둘 중 하나 아일까? 그 검사 누구였더라?

공짜 뮤지컬
















이벤트 당첨으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어제 공짜로 보고 왔습니다. 그곳도 VIP석으로요. 잘 보이는 자리에서 무료로 보니 더 재밌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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