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방명록 방명록

2016년도 방명록입니다.

매년 그랬듯 포스팅과 무관한 덧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악플은 지우고 싶으면 지우고 귀찮으면 그냥 다른 분들 구경이나 하시라고 남겨 둘 겁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간략 감상평 문화

1. 스토리는 기대 안 했다. 그런데도 기대이하다.

2. 초반 지루한 스토리에 "그래. 내가 이거 스토리 보려고 왔냐. 지구 다 때려 부수는 거 보러 왔지."리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도 기대이하였다.

결론: 1편이 훨씬 낫다.

설현 지민이 안중근 얼굴 몰랐다고 그렇게 난리칠 일인가?

물론 안중근 사진을 모른 게 자랑거리는 아니죠. 그러나 그저 단순 사실을 몰랐던 거니 알면 된 거, 뭐 그리 난리칠 일인가요.

어딘 칼럼까지 써가며 1박2일과 무한도전이 역사인식 있는 기획을 한 것과 비교하며 비판하던데, 그 1박2일이나 무한도전도 무식 컨셉으로 누구나 알법한 상식 퀴즈를 틀리는 건 자주 나오는 일. 설현 지민도 단지 안중근이 대상이었을 뿐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 자리에서 같은 멤버들끼리 "에라이 바보야 ㅋㅋㅋ" 하는 건 자기들끼리 친해서도 그리고 방송 재미를 위해서도 할만 하지만, 나라에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떠들썩한 일은 아니죠.

평소에 얼마나 역사인식이 그리들 투철했다고.

쿠투넷의 매식자 리스트 을파소의 잡담

링크


역사포스팅이 뜸해졌음에도 잊지 않고 올려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글루스에는 제로센 예찬하고 태평양전쟁을 일본의 편에서 생각하는 진짜배기 일빠도 있는데, 왜 그런 블로그는 업데이트 안 할까요? ㅋㅋㅋㅋ

쿠투넷 뿐 아니라 비로그인으로 매식자를 비판하는 정의로운 애국 네티즌도 정작 그런 진성 일빠 블로그엔 안 나타나죠. 참 기묘한 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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