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방명록

2017년 시작한지 보름이 되고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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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미래

모처에서 시국 잡담을 하다 무서운 미래에 대한 직감을 느꼈다.

우리 후손들은 역사책에서 근혜어 배워야 하는가?

2016 방명록 방명록

2016년도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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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적 가봤는데... 을파소의 잡담


반디앤루니스 자리에 새로 오픈한 종로서적에 가봤습니다. 옛날 종로서적엔 북한판 조선왕조실록인 <리조실록> 전질이 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거 지금 어디 갔을까요? 그냥 폐지로 처리햇다면 아까운 물건인데....

어쨌거나 새로운 종로서적에 대한 느낌은 일단 대학 도서관 열람실 같은 테이블이나 아예 1인용으로 구분되는 열람 공간을 마련한 건 차별화 요소입니다. 폰 충전하기 좋으라고 콘센트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자리 맡긴 힘들겠습니다. 심지어 대학 도서관에 있는 자리 맡고 사라지기도 있는 느낌 ㅋㅋ

안에 카페 등의 공간이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는데 뭐 현대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그런다 쳐줘도...


오픈 직후라지만 책 정리가 어수선 합니다. 예시로 찍은 이 사진만 보셔도 여타의 서점에서 저 책들을 한 줄에 배치하는 일은 잘 없단 걸 생각하면, 게다가 책이 꽂힌 상태도 가지런하지 못한 게 정리가 덜 된 상태에서 오픈한 것 같습니다. 찍어 오진 않았지만 DC코믹스 진열된 걸 보면 한 이슈 시리즈인데 1권은 없고 2,3권만 있거나 1권만 있고 2권은 없거나 하는 상태도 있었고 말입니다. 덕분에 지름신의 유혹은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니 관심있는 책 찾아보기도 힘들고...

이건 시간이 자니고 정리하면 해결될 문제지만, 그냥 정리하고 새해에 오픈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종로 나갈 때 이따금 들릴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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